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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풍력발전 연계 ESS 사업에 대한 국내 최초 PF 금융주선 1,452억원 완료

작성일 : 조회 : 158

産銀, 풍력발전 연계 ESS 사업에 대한 국내 최초 PF 금융주선 1,452억원 완료


 - 산업은행 PF본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사업 발굴‧지원에 적극 나서
 - 청정자원인 풍력에너지에 ESS를 연계하여 친환경 효과 극대화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2월 24일(수)자로 풍력발전 연계 에너지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 사업에 대한 국내 최초 PF 금융주선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본건은 ㈜GS영양풍력발전의 풍력발전 연계 ESS 사업에 대한 PF 금융주선으로,

     풍력발전 및 연계 ESS 설비 등을 위한 선순위 대출금 1,452억원에 대하여 산업은행을 포함한 5개 금융기관이 대주단을 구성하여 참여하였다.

   * ESS(Energy Storage System)
    :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저장해 두었다 전력이 부족할 때에 송전해 주는, 리튬이온전지 등으로 구성된 저장장치로서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음

 

□ ESS는 전력수요가 많지 않은 시간대에 풍력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를 리튬이온전지에 저장하였다가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전기를 공급함으로써 전력수급 조절에 기여하게 되며, ESS를 통해 공급된 전력은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에 따라 REC(신재생에너지인증서) 가중치를 5.5배 획득해 추가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 REC
    : 신재생에너지원을 통한 생산된 전력임을 증명하는 증서로서 RPS 의무자(500MW 이상의 발전사업자)에게 매각할 수 있으며, 2015년말까지 설치된 풍력발전 연계 ESS에 대해서는 생산된 전력에 대해 5.5배의 가중치로 REC가 발급됨

 

□ 이번 사업은 대규모 풍력발전단지(59.4MW)에서 시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연계 ESS(50.4MWh) 사업에 대한 국내 최초의 PF 금융주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또한, 친환경 풍력발전소에 ESS가 연계되어 설치되는 본격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산업의 투자 및 해외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업은행 PF본부 임맹호 본부장은 "산은 등 정책금융기관이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이행기구 인증을 신청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금융주선은 온실가스 규제강화 등 에너지 환경변화 하에서 산은이 적극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은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금융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GCF
    : 개발도상국의 온실 가스 감축과 기후 변화 적응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금으로서, 산은은 GCF 사업의 발굴‧추진과 함께 우리 기업의 글로벌 녹색사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6월 이행기구 인증을 신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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