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등 5개 정책금융기관,'초대형 선박 신조지원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산업은행 등 5개 정책금융기관, ‘초대형 선박 신조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체결
□ ‘16.3.21(월) 산업은행은 5개 정책금융기관 간(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 산은캐피탈)『초대형 선박 신조지원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주요 협약내용
○[ 협약목적 ]
정책금융기관 공동으로 ‘2015년 제24차 경제관계장관회의(’15.12.30) 에서 논의된 「선박 신조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해운선사의 초대형 선박 취득을 도와 해운업의 영업경쟁력 제고에 기여
○[ 지원내용 ]
■ 규모 : 미화 12억불
■ 구성 : 선순위대출 60%(미화 7.2억불), 후순위투자 40%(미화 4.8억불)
주) 선순위대출금에 대해서는 무역보험공사가 보증 제공
○[ 실행방식 ]
■ 해운사가 자구노력을 통해 일정조건(부채비율 400% 이하) 달성시 지원
■ 초대형·고연비 선박 신조를 우선 지원(13천TEU 이상급 컨테이너선 10척 내외)
■ 해운사의 신조 지원 요청에 따라 수요를 감안하여 세 차례에 걸쳐(4척-3척-3척) 분할 실행
○[ 지원조직 ]
■ ‘선박 신조 지원 프로그램 실무지원반’의 구성
■ 해양금융종합센터(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소재) 내에 설치
■ 산업은행이 간사 역할을 담당
□ 기대효과
○해운사들이 초대형·고효율 신조 선박 발주시 투자부담을 최소화하여 선박을 확보할 수 있게 하고, 초대형선 선복량 확보를 통해 공동 얼라이언스 참가자격을 유지하여 중장기적인 영업력 유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재무건전성을 확보한 해운사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제공
□ 산업은행 등 협약체결 금융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정책금융기관이 정부의 정책을 적극 지원하는 모범적인 협력모델을 만듦과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업계가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정책금융이 해운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