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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신규 해외PF 시장 개척으로 국내기업 해외진출 선도

작성일 : 조회 : 227

 

産銀, 신규 해외PF 시장 개척으로 국내기업 해외진출 선도
-日‧英‧濠‧加 등 신규시장 개척,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17억불 금융주선 추진-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본격적인 해외PF 업무 확대에 나서면서 한국전력, LS산전, 삼성SDI, 삼성물산 등 국내기업의 일본, 캐나다, 호주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선도하고 있다.

 

○ 산업은행은 한국전력이 최초 해외 신재생사업으로 추진하는 발전용량 39MW 규모의 일본 홋카이도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PF 금융주선을 완료, 20일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산업은행은 우리은행, 삼성생명,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등의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주단을 구성하여 총 사업비 113억엔(약 1,186억원)의 80%에 대한 주선을 완료하였다.

  - 산업은행은 본건 PF금융 지원을 통해, 한국전력의 일본 태양광 발전시장 진출 뿐만 아니라 EPC* 및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LS산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 등 한국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게 되었다.

     * EPC : 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

 

○ 이에 앞서 작년 12월과 올해 1월에는 삼성물산이 추진하는 캐나다 온타리오 신재생 발전사업의 3단계 10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인 Windsor Solar 및 Southgate Solar 프로젝트의 금융주선에 참여하여 캐나다 PF시장에 진출하였고,

   지난달에는 영국 Galloper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하여 영국 PF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 산업은행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가 시드니 주요지역교통시스템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WestConnex New M5 도로 및 부대시설 건설․운영사업’에 대하여 지난달 금융주선 약정을 체결하는 등, 도로 건설과 같은 전통 SOC분야에 있어서도 해외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 이 사업은 삼성물산이 건설계약자로 참여하는 민관협력사업(PPP*)으로 아시아․태평양 2위 규모인 호주 인프라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PPP(민관협력사업) : Public Private Partnership

 

○ 산업은행 임맹호 PF본부장은 “최근 대부분의 PF 주선이 소수 은행들간 Club Deal 형태*로 진행되는 시장상황을 감안시, 영국 Galloper 발전사업이나 호주 도로사업과 같은 특정지역의 Landmark Deal에 참여하는 것은 산업은행이 향후 해당지역 신규사업 금융주선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 주선은행 공모방식이 아닌 소수은행간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주선방식

 

○ 산업은행은 ‘15년에 전년비 2배 이상 증가한 13억6천만달러 규모의 해외PF 금융주선 실적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도 17억달러 금융주선을 목표로 싱가폴, 뉴욕, 런던, 베이징 PF데스크 등 글로벌 사업망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 산업은행은 글로벌 PF시장의 톱플레이어로 성장하여 국내기업이 주도하는 해외사업에 대하여 양질의 금융자문 및 주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PF은행들의 사업 참여 및  국내 민간 금융기관들의 동반 해외진출을 유도하여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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