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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특허청, 500억원 특허가치펀드 조성

작성일 : 조회 : 154

   

산업은행-특허청, 500억원 특허가치펀드 조성하여 기술금융 투자의 문을 연다

- 산업은행 자체 가치평가를 통해 우수 특허기술 보유 업체에 투자
- 펀드 수익금 일부를‘특허천사기금’으로 출연하여 저변확대 지원


○ 산업은행과 특허청은 11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최동규 특허청장이 참석한 가운데「지식재산 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 특허 보유 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 시행하기로 합의하였다.

 

○ 이를 위해 특허청과 산업은행은 금년 상반기 중 「특허가치펀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각각 340억원과 100억원 출연, 총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허가치펀드」는 기존 담보대출에서만 활용되던 특허가치평가를 투자 심사에도 활용한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산업은행 자체의 가치평가를 거친 우수 특허 보유 업체를 투자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 이는, 미래가치가 높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서도 담보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심사과정에서 소외되었던 중소벤처기업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 또한 산업은행은 본 펀드를 통해 투자를 실시한 업체들 중에서 대출연계지원 필요성이 있는 업체에게는 IP담보대출을 병행, 투‧융자 복합지원을 통한 기업성장의 확고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편드 운용 절차 ]


○ 한편 산업은행은 본 펀드의 수익금 일부를 가칭 「특허천사기금」으로 출연하여 Start-up 기업의 특허출원비용 및 각급 학교의 특허관련 교육비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으로, 공익적 성격의 펀드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관련분야의 저변확대 지원에 활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특허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기술금융이 투자로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재무구조는 취약하나 성장잠재력이 높은 신성장산업 관련 기업들의 지원에 큰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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