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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민간 모험자본 생태계 육성 위해 1.6조원 규모 PE VC펀드 조성

작성일 : 조회 : 239

 

산업은행, 민간 모험자본 생태계 육성을 위해
8천억원 출자, 총 1조 6천억원 규모 PE․VC 펀드 조성
- 産銀, 2016년 PE‧VC 펀드 출자사업 공고
- 펀드 시장의 경쟁 발전 및 운용사 자율성 확대에 초점을 맞춰 기존출자방식을 개편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5월 19일(목), 「2016년 KDB산업은행 PE‧VC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하였음
   * PE펀드(Private Equity Fund): 경영권 참여 등을 통한 투자이익 실현을 위하여 지분증권 등에 투자‧운용하는 투자합자회사 형태의 펀드
    * VC펀드(Venture Capital Fund): 벤처‧중소기업 등에 투자하는 투자조합 형태의 펀드

 

□ 2016년 산업은행의 펀드 위탁운용 출자규모는 총 8천억원으로, 민간자본과 Matching을 통해 1조 6천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 예상
    * 이번 출자사업과는 별도로 해외 fund of funds에의 출자, 글로벌파트너쉽펀드 조성 등 2,000억원을 추가 출자하여 ‘16년내 1조원 규모의 출자를 통해 총 2조원 규모 펀드 조성 예정

 

□ 펀드조성 중점방향

 

 ○ 성장기업 M&A 활성화와 모험자본의 회수‧재투자 지원
 ○ 정부 정책과 연계한 유망서비스산업 육성
 ○ 국내기업 해외진출 지원 및 펀드운용의 글로벌화 촉진
     (펀드 조성액의 30%이내에서 해외투자 허용)

 

□ 시장 친화적 출자사업 추진을 통한 민간 모험자본 육성

 

 ○ 펀드시장의 경쟁 발전 지원
   - 국내 최초로 운용사 리그* 제도를 도입하여 리그별 경쟁을 통한 우수 운용사 선발 및 소형‧루키 운용사의 출자사업 참여기회 확대
     * 운용사의 펀드운용규모 및 업력 등을 감안, 대형‧중형‧소형‧루키 리그로 분류
   - 리그별 출자금액 및 출자비율을 차등 적용(펀드금액의 50~80% 출자)하여 성장가능성 높은 운용사 적극 지원

 ○ 운용사 자율성 확대 및 책임운용 지원
   - 신산업 출현 등 시장 트렌드 및 수요에 맞추어 신속한 자금공급이 가능하도록 운용사가 투자분야를 자율적으로 결정토록 함
   - 우선손실충당금* 사용제한 완화, 자기자본 출자비율이 높은 운용사 우대 등 운용사의 책임운용을 지원하되,
       * 펀드 손실에 대해 우선적으로 운용사가 부담하는 금액
   - 참여 운용인력의 경력 요건을 강화하는 등 펀드관리에도 만전

 

 ○ 이외에도 주목적 투자비중 축소(50~60% → 40%), 펀드 투자기간 내 재투자 허용 등 시장 친화적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민간출자비율(해외 출자자 및 운용사 출자 포함)이 높은 운용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민간자본의 참여 확대 유도

 

 ○ 정책적 수요 창출 분야(M&A/세컨더리/유망서비스산업/해외진출 분야 및 중기특화금융회사의 중소‧중견기업 지원 등)에 대한 우대를 통해 국내 대표 정책금융기관 출자사업으로서의 균형감 확보 

 

□ 산업은행 창조금융부문 성주영 부행장은 이번 출자사업과 관련하여,

   “시장요구를 반영한 과감한 제도 개선을 통해 운용사의 자율성과 경쟁 발전을 촉진시켜 국내 펀드시장이 장기적으로 공공기관 의존도를 낮추고 민간출자자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며,
 
    R&D기능 강화 및 내수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을 통해 신금융수요를 창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 및 해외M&A기회 확대를 위해 펀드의 글로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시장 선도적 출자사업을 다양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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