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한류콘텐츠 투자전문 "문화융성펀드" 출범식 개최
産銀, 한류콘텐츠 투자전문 "문화융성펀드" 출범식 개최
- 국내 최초 문화콘텐츠 투자전문 사모펀드(PEF) 조성을 통한 창조경제 지원 -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5.30(월) 여의도 KBS본관에서 창조경제의 핵심인 한류콘텐츠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1,000억원 규모의 ‘문화융성펀드’ 출범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출범식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김종덕 문체부 장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등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금융과 문화산업간 협업으로 탄생한 국내최초 대규모 문화콘텐츠 투자전문 사모펀드(PEF)의 공식적인 출범을 축하하였다.
□ 문화융성펀드는 한류콘텐츠 산업발전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이라는 기치 아래 산업은행과 KBS가 오랜 준비작업을 거쳐 ‘15년 8월MOU를 체결하고 1년여만에 출시한 것으로, 펀드 공동운용사인 산업은행과 KBS 외에 수출입은행, KDB캐피탈 등 기관투자자들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였다.
□ 최근 ‘태양의 후예’를 통한 직‧간접적인 수출효과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등 한류콘텐츠는 그 자체로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뿐 아니라, 국가브랜드 가치제고는 물론 제조, 관광, 의료 등 타 산업 발전에 중요한 촉매역할을 하는 창조경제의 핵심분야이다.
□ 문화융성펀드는 향후 5년간 드라마, 예능, 영화, 게임, 키즈 프로그램, 웹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류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향후에도 금융과 문화산업간 가교 역할을 통해 창조경제의 핵심인 한류콘텐츠의 성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제2, 제3의 ‘태양의 후예’가 세계로 확산되어 나갈 수 있도록 산업은행의 금융노하우와 KBS의 콘텐츠 역량이 더욱 많은 시너지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