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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주)의 추가 자구계획 및 경영정상화 가능성 재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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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주)의 추가 자구계획 및 경영정상화 가능성 재점검 실시

 

 - 産銀은 기존 자구계획 및 이번에 제출한 추가 자구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전제로 기수립 지원 방안의 틀 내에서 신속하게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

 

� (정상화 가능성 재점검 배경) ‘15.10월 정상화 지원 방안 수립시 대비 극심한 수주 절벽 지속 등 대내외 경영 여건 악화

 

 □ 작년 10월 정상화 방안 수립 이후, 회사는 과거 해양플랜트 및 해외 투자로부터 발생한 부실을 대부분 정리하고, 산은 및 수은의 적기 자금지원을 기반으로 생산 공정 안정화를 추진 중

  ㅇ 채권단의 지원과 병행하여 회사는 약 1.85조원 규모의 자구계획을 일정에 따라 진행 중이며, 서울 본사 매각, 마곡 부지 반납 등도 예정대로 완료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예상을 넘어선 시황 침체 및 저유가 기조 장기화로 여타 경쟁 조선사와 마찬가지로 ‘15년 하반기 이후 신규 수주가 극히 저조한 상태이며, 상당 기간 신규 수주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ㅇ 신규 수주 부진이 장기화될 경우 선수금 유입을 통한 유동성 조달에 애로가 발생하며, 중장기적으로는 가동율 하락 등으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할 수밖에 없음

 

 □ 이에 회사는 수주 부진 장기화 등 최악의 경영 상황에서도 생존하기 위하여 기존 자구계획 외에도 선제적으로 추가 자구계획을 수립하였고,

  ㅇ 산은은 외부전문기관을 통하여 회사가 수립한 추가 자구계획의 적정성과 경제적 효과에 대하여 분석을 진행

 

� (추가 자구계획 개요) 회사는 기존 1.85조원의 자구계획 외에 3.45조원의 추가 자구계획을 조기 실행(총 5.3조원)함으로써 수주 절벽 등 최악의 경영 상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

 

 □ 추가 자구계획의 목적은 과거 수주 실적 대비 50~70% 수준의 신규 수주*, 매출 규모 10조원 미만**에서도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물적․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편하는 것임
      *  ‘11~’15년 5개년 평균 수주 규모 U$123억
      ** ‘11~’15년 5개년 평균 매출 규모 13.1조원

  ㅇ 이를 위하여 회사는 인력, 설비, 자회사 등 생산요소를 과감하게 축소하고, 기업 문화와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보상체계(성과연봉제와 직무급제)를 도입할 것임

 

 □ 첫째, 직영 인력을 20% 이상 감축(‘20년까지)하고 임직원 임금 20% 반납을 실시함으로써 직영인건비도 30% 이상 절감할 것임

  ㅇ 아울러 조선업 최초로 성과연봉제(사무기술직)와 직무급제(생산직)를 도입함으로써, 성과와 직무난이도 중심의 보상체계를 수립하여 이익이 날 경우에만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임

 

 □ 둘째, 국내외 자회사 14개를 ‘17년부터 ’20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두 매각하고 서울 본사를 옥포로 즉시 이전하여 야드 현장으로 모든 경영활동을 집중하는 한편, 생산 능력의 30%를 축소할 것임

  ㅇ Floating Dock 2기를 매각하여 기존 7개 Dock을 5개로 축소하여 운영하며, 모든 비영업용자산을 신속하게 매각하여 회사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조선업 본업과 관련된 곳에 투입할 것임

 

 □ 셋째, 특수선 사업부문은 물적 분할하여 자회사화한 후 전략적 투자자 유치 또는 IPO 등을 통하여 유동성을 조달할 계획임

  ㅇ 특수선 사업부문은 생산방식의 특수성 및 보안상의 이슈로 이미 상선 및 해양부문과는 분리 운영 중이며, 대우조선해양 특수선 사업부문의 역량을 고려할 때 분할 및 독자 운영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가 가능

� (추가 자구계획 검토 결과)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현재의 경영 악화 상황에서도 추가 자구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할 경우 기존 지원 방안에 의한 정상화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기존 실사법인(삼정회계법인)이 신규 수주 감소 및 건조 관련 리스크 등을 고려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

 

 □ 연초 계획 대비 신규 수주가 50% 수준으로 축소(‘16년 약 U$60억)된다 하더라도 신규자금 미집행분 1조원을 지원하는 경우 유동성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

  ㅇ 아울러 매출액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 10조원 수준으로의 연착륙과 총 5.3조원에 달하는 자구계획 이행으로 안정적인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ㅇ 회사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기존 정상화 방안과 마찬가지로 산은, 수은, 무보의 선수금환급보증(RG) 신규 발급과 시중은행들의 금융거래 유지 동참이 필수적인 바, 채권단과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할 계획

 

 □ 한편 수주절벽이 ‘18년 이후까지 3~4년간 장기화되고 해양플랜트 인도 관련 리스크가 발생하는 등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회사는 자구계획과는 별도로 Contingency Plan을 마련

  ㅇ ‘ 16년 신규 수주가 지난 금융위기 당시 수주액(’09년 U$36억) 수준으로 급감하고 시황 회복이 2~3년 지연되는 등 조선업 경영환경 악화가 고착화될 경우, 이는 대우조선해양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 조선업 생존 자체의 문제를 초래할 것임

  ㅇ 신규 수주가 U$50억 수준으로 고착화되는 최악의 경영 상황이 가시화될 경우, 대우조선해양 뿐만 아니라 Big3 모두 인력과 설비를 중형 조선사 수준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생존이 불확실한 상황에 직면

  ㅇ 이를 대비하여 회사는 추가 자구계획과는 별개로 즉각적인 인력 추가조정, 임금 삭감 등의 조치를 포함한 Contingency Plan(비상대응방안)을 준비 중에 있으며, 최악의 경영 상황이 예상되는 시점에 단계별로 신속하게 이행하여 선제적으로 체질 개선을 도모할 계획임

 

 � (향후 계획) 산은과 회사는 금번 추가 자구계획 수립과 정상화 가능성 재점검 결과를 토대로 회사가 위기 상황 하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체질 개선에 주력할 계획

  ㅇ 회사는 기존 및 추가 자구계획의 조기 실행으로 엄혹한 경영 환경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도록 내부 체질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것이며

  ㅇ 산은 등 채권단은 기수립한 경영정상화 지원 방안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회사의 구조조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임

  ㅇ 아울러 산은과 회사는 현장 밀착 경영관리를 실시하고 있는 경영관리단과 함께 회사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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