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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해외인프라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한 MDB 특별자금 1억 유로 최초 지원

작성일 : 조회 : 157

産銀, 해외인프라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한 MDB 특별자금 1억 유로 최초 지원
- 국내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삼성물산의 터키 병원 건설 사업 지원 -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삼성물산이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진행하는‘터키 가지안텝 병원 Project’에『해외인프라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한 MDB 특별자금』으로 약 1억 유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MDB 특별자금

    - 산업은행이 개도국 및 중진국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사업 수주 활성화를 지원코자, 지난 5월 U$10억 규모 특별자금 신설

    - 동 특별자금은 무역보험공사 등 ECA기관과 IFC, AIIB 등 MDB와의 협조융자를 기반으로 집행

 

□ 이번 프로젝트는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314km 거리에 있는 가지안텝에 1,892병상 규모 종합병원을 건설하는 건으로, 삼성물산은 이탈리아 살리니(Salini), 터키 카이(Kayi) 그룹과 공동으로 참여, 출자자 겸 EPC(설계, 구매, 시공)를 담당한다.

 

□ 총 사업비는 약 6억유로이며 금융조달액은 약 4.9억유로이다. 금융조달에는 MDB(EBRD, EIB)와 ECA가 참여 예정이며, 산업은행은 ECA와의 협력을 통해 전체 금융조달액의 20%를 지원한다.

 

□ 산업은행 임맹호 PF본부장은 "최근 쿠데타, 테러 등으로 불안정한 터키 정세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인프라사업을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하여 산업은행이 대주단 중 최초로 승인을 완료하였으며,『해외인프라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한 MDB 특별자금』을 사용한 첫 지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한편, 산업은행은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수주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 해외인프라 사업 수주 지원 특별자금 조성, 국토부와의 GIF 3호 펀드 설정, 해외인프라사업 수주 지원 금융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 중이며,

 

  ○ 싱가폴, 뉴욕 등 해외 4개국에 PF데스크를 개설‧운영하면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를 모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

리 기업들이 해외 인프라시장의 강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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