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輸銀, 대우조선해양㈜ 재무구조 개선 추진
産銀·輸銀, 대우조선해양㈜ 재무구조 개선 추진
- 노사의 강도 높은 고통분담을 전제로, 2.8조원 규모의 추가 자본확충 추진
① 산은 보유 주식에 대한 차등감자 실시 後 산은·수은의 2.8조원 자본확충 추진
□ 자본확충 효과 극대화 및 대주주(산은)의 경영책임 이행 차원에서 산은 보유 주식에 대한 차등감자를 추진할 예정
ㅇ 정상화추진 이전 산은이 보유한 주식(약0.6억주)은 “무상소각” 하고, 잔여 지분은 완전자본잠식에 따른 결손금 보전을 위한 무상감자 실시(10:1)
□ 이후 산은은 대주주로서 1.8조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실행할 계획이며, 수은 또한 최대채권자로서 자본성이 인정되는 영구채 1조원 매입을 통해 대우조선 재무구조 개선에 동참할 계획
□ 자본확충이 완료되면 완전자본잠식이 해소되고, 자기자본이 약 1.6조원으로 증가되는 한편, 부채비율이 약 900%내외로 대폭 개선됨에 따라, 대우조선의 수주 경쟁력이 강화되는 등 경영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② 다만, 노사의 고통분담에 대한 충실한 확약 없이는 재무구조 개선방안을 포함한 정상화 작업의 전면 재검토 불가피
□ 회사가 처한 엄혹한 경영환경을 고려할 때 산은·수은의 재무구조 개선지원은 정상화 지속 추진을 위해 달성되어야 할 여러 요건 중 하나에 불과한 바, 작금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사의 일치단결된 노력과 고통 분담이 필수적임은 자명한 사실임
□ 이에 산은은 회사와 노조 앞 생존을 위한 자구계획을 충실하게 이행할 것을 확약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ㅇ 노사확약서 제출은 자본확충을 포함한 정상화 작업 지속과 회사의 계속기업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선행 조건인 바, 산은은 만약 조속한 시일 내에 노사확약서가 제출되지 않을 경우 신규자금 지원 중단 등 원칙에 입각하여 동사에 대한 근본적 처리방안을 재검토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