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중소기업 ‘R&D-기술이전-사업화’ 全生涯 지원 나선다
産銀, 중소기업 ‘R&D-기술이전-사업화’ 全生涯 지원 나선다
- 정부출연연과 협력,「中企 R&BD 전생애주기 지원 프로그램」최초 시행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우수 핵심기술을 성장동력으로 하는 ‘기술형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자통신연구원(ETRI), 기계연구원 등 6개 정부출연연구소*와 연계한「중소기업 R&BD** 전생애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연구원, 기계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화학연구원
**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 기술 연구개발 및 사업화
□「중소기업 R&BD 전생애주기 지원 프로그램」은 우수기술 개발 을 통해 성장기반을 확보하고자 하나, 개발자금과 R&D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기술 노하우와 전문인력이 풍부한 정부출연연구소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위탁 받아 On-Demand 개발에 나서고, 동시에 산업은행은 개발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여 기술 개발 성공률을 높이게 되며,
○ 기업이 출연연구소 보유 기술을 이전 받거나, 개발에 성공한 기술을 사업화 할 경우 대출과 투자가 복합된 산업은행의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공하여, 기술성장의 전생애주기(기술개발-이전-사업화)에 걸쳐 기업-연구소-금융기관 간의 선순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 이는 정부출연연구소 및 금융기관 등이 운영하던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참여주체들의 공동참여를 통한 입체적 지원으로 Win-Win 상생모델을 구축하는 첫 시도이다.
□ 산업은행은 프로그램 참여기업에게 지분투자, 전환사채투자, 금리우대 대출 등을 통해 1차로 500억원을 공급하며 향후 지원한도 및 참여 연구기관을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또한 필요시 재무구조개선, 해외진출전략 수립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종합적인 기술.자금.경영 자문도 진행한다.
□ 주요산업의 저성장이 우려되는 지금, 산업은행은 박사급 우수인력이 포진된 정부출연연구소와 힘을 합쳐, 차세대 먹거리 발굴에 목마르나 자체 R&D인프라가 취약한 기업들을 복합지원함으로써, 미래성장동력 기반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산업은행 조승현 부행장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기술개발과 성장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기업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다 하겠다”면서, “앞으로 본 프로그램에참여하는 정부출연연구소를 점차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융복합 기술 지원의 표준 플랫폼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