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국내 선박투자 활성화를 위해 미래에셋증권·멀티에셋자산운용과 5천억원 규모 펀드 설립
産銀, 국내 선박투자 활성화를 위해 미래에셋증권·멀티에셋자산운용과 5천억원 규모 펀드 설립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20(화) 미래에셋 센터원빌딩에서 장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해운 및 조선업 관련 투자 활성화를 위해 미래에셋증권·멀티에셋자산운용과 3자간『KDB-미래에셋 오션밸류업 프로그램』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15.3월 U$10억 규모로 출범한 산업은행 선박펀드『KDB 오션밸류업펀드』*의 하위 프로그램으로, 투자금 5천억원을 산업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이 7:3 비율로 공동 투자
* 국내외 해운사의 신조·중고 선박 운영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산은은 U$10억 중 U$7억을 출자하여 주축 투자자(Anchor Investor) 역할을 수행하고, 해운·조선사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기관이 재무적 투자자(FI)로서 참여
- 펀드 출범 이후, 10개펀드(U$3.3억) 설정료
□『KDB-미래에셋 오션밸류업 프로그램』의 투자대상은 국내 우량 중견선사 등의 신조 또는 중고 선박으로서, 우량 화주와의 안정적인 장기운송계약을 수행하는 사업을 위주로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 특히, 우량 중소형 해운사의 고효율 선박 취득을 유도하여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산업은행 임해진 부행장은 “국책은행과 자본시장 업계 선두주자 간의 협력을 통해 정책과 상업의 최적화된 협력 모델을 제시하여 국내 금융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