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글로벌파트너쉽펀드 3호」 1,200억원 결성
産銀, 「글로벌파트너쉽펀드 3호」 1,200억원 결성
국내 벤처‧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해외 VC와 투자자의 국내진입 플랫폼 제공
- 이스라엘, 홍콩, 대만 등 다양한 지역의 해외 유수 벤처캐피털과 공동으로 6개 하위펀드 약 4,000억원 규모 조성키로
- 미래에셋그룹, 대만 유안타금융그룹 등 국내외 민간자금의 母펀드 투자 유치
- 해외/국내 VC의 子펀드 공동 운용 등 해외 VC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벤처생태계의 질적 성장 유도
□ KDB산업은행이 IBK기업은행, 멀티에셋자산운용 및 홍콩 유안타증권과 공동으로 1,200억원 규모의 ‘글로벌파트너쉽펀드 3호’(母펀드)를 결성했다.
○ 글로벌파트너쉽펀드는 국내 벤처‧중소기업 투자를 희망하는 해외 벤처캐피털이나 전략적투자자의 국내벤처펀드 조성을 지원할 목적으로 운용되는 ‘펀드 오브 펀드(Fund of funds)’로서, 이들의 글로벌 역량 및 네트워크를 활용, 국내 벤처・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 글로벌파트너쉽펀드의 운용을 맡고 있는 멀티에셋자산운용은 '16.12.28자로 출자대상 하위펀드 운용사 6개사를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운용사는 내년 3월까지 국내 벤처·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약 4,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붙임 1’ 참조)
○ 이번 3호 펀드는 英, 美 등 서구권 위주로 구성던 1, 2호 펀드와 달리 대만, 홍콩을 포함한 중국계 하위펀드가 대거 참여하여 1,600억원 이상의 해외투자자금을 유치하게 되었다.
□ 산업은행은 ‘14년부터 매년 글로벌파트너쉽펀드를 결성하고 있는데, ‘14년 800억원 규모로 결성된 1호 펀드의 경우, 미국, 영국, 홍콩계 벤처캐피털을 포함한 5개의 하위펀드 운용사를 통해 약 4,000억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되어 운용 중에 있으며, (‘붙임 2’ 참조)
□ 작년 1,000억원 규모로 결성된 2호 펀드의 경우, 미국, 일본, 중국계 벤처캐피털을 포함한 5개의 하위펀드 운용사를 통해조성된 약 2,500억원 규모의 펀드가 운용 중에 있다. (‘붙임 3’ 참조)
□ 펀드 특징
○ 금년에 추진된 3호 펀드는 국내 벤처・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자, 이스라엘, 대만 및 중국의 지역별 벤처캐피털을 하위펀드 운용사로 선정하여 지역적 다변화를 도모하였다.
■ 이스라엘에서는 국내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글로벌 스타트업을 육성 중인 요즈마그룹이, 대만에서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아시아 네트워크를 보유 중인 대만 유안타금융그룹의 자회사인 Yuanta Asia가 이번 펀드에 참여하였고,
■ 중국에서는 북경의 상위 운용사인 New Margin Capital과 허난성, 안후이성 지역의 대표적인 운용사 및 농업·바이오 분야 투자에 특화된 홍콩의 AFC Investment 등이 참여했다.
○ 3호 펀드는 KDB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출자만으로 조성되었던 1, 2호 펀드와는 달리 미래에셋그룹과 대만 유안타그룹에서도 출자에 참여하는 등 민간 금융사로까지 투자자가 확대되었다.
■ 이는 대체투자 수요가 증대되는 민간 자금의 母펀드 출자를 통한 새로운 투자 채널을 선보인 것과 동시에, 2014년부터 매년 조성된 글로벌파트너쉽펀드가 선진 벤처생태계를 육성하는 플랫폼으로 정착하였음을 의미한다.
○ 또한, 3호 펀드는 해외 운용사의 원활한 정착 및 국내 벤처캐피털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하위펀드 공동운용 구조를 적극 도입하였다.
■ 이스라엘 요즈마그룹은 대성창업투자와, 중국 New Margin Capital은 키움인베스트먼트와 펀드를 공동운용하는 등 6개 하위펀드 중 4개 펀드가 해외-국내 운용사의 공동운용 구조를 도입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네트워크를 공유하여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 산업은행 조승현 부행장은 글로벌파트너쉽펀드 3호 결성과 관련,
○ “투자 역량이 우수한 해외 벤처캐피털의 국내 벤처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의 벤처생태계 유입을 촉진해 국내 벤처시장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며,
○ “그간 글로벌파트너쉽펀드를 결성하여 3년간 16개 해외 벤처캐피털의 노하우를 국내 벤처생태계에 도입하고 약 3,800억원 이상의 해외자금을 유치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 또한, “글로벌파트너쉽펀드를 통해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짐으로써 우리 기업의 좋은 기술, 좋은 아이디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제 가치를 평가받아 다시 더 좋은 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해 재투자 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붙 임] 1. 글로벌파트너쉽펀드 3호 출자대상 하위펀드 운용사
2. 글로벌파트너쉽펀드 1호 하위펀드 조성 내역
3. 글로벌파트너쉽펀드 2호 하위펀드 조성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