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기후금융포럼」개최
산업은행,「기후금융포럼」개최
- 기후변화에 대응한 국내기업의 사업개발과 금융의 역할 논의 -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10일(월) 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국내기업의 사업개발과 금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기후금융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산업은행이 주관하고 기획재정부와 삼정KPMG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파리협정에 따른 Post 2020 신기후변화체제 출범으로 기후금융의 중요성이 글로벌 아젠다로 커지는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정부, 기업, 은행 및 관련기관간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하여 신사업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 이번 포럼에서는 신기후변화체제에 대응한 글로벌 기후금융 트렌드와 기후금융분야 혁신사례 및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의 민간분야 사업투자 사례(11개 사업, 11억불) 분석을 통한 민간기업의 녹색기후기금 활용 가이드라인을 심도있게 다루었다.
○ 아울러, 해외시장에서 태양광?스마트그리드?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수행한 한화에너지?LG CNS 등 국내기업의 생생한 사업추진 사례와 현장경험도 공유되었다.
□ 산업은행은 국내 유일의 녹색기후기금 이행기구로서 기후금융 활성화 추진방안과 녹색기후기금과의 협조융자를 위한 역할을 설명하였다.
○ 국내기업이 개발도상국에서 진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중에서 녹색기후기금에 초기기획안(Concept Note)과 투자제안(Funding Proposal) 추진중인 사례를 설명하여, 향후 국내기업의 기후변화 관련 사업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 산업은행은 그동안의 기후금융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부 및 국내 에너지신산업관련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녹색기후기금 이행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에너지신산업분야의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산업은행의 기후금융 성과
- ’16년중 PF를 활용하여 10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5,666억원 공급
(9개 사업은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 ’16년중 에너지효율향상, 폐기물에너지화, 온실가스 감축시설 투자, 열?에너지 절약서비스 등에 대하여 2.8조원을 대출 및 투자
- ’16.12월 국내 최초로 녹색기후기금의 이행기구 인증 획득
- ’17.5월 3억불 규모의 첫 그린본드 발행 (기후금융 투자재원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