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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사드(THAAD) 배치 관련 중국진출 피해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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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사드(THAAD) 배치 관련 중국진출 피해기업 지원
- 사드배치관련 일시적 유동성 부족 및 경영애로 기업 지원방안 마련 -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30일(수) 중국진출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등 사드(THAAD)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조치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사업경쟁력강화 지원자금* 특별 배정) 5,000억원을 자동차부품 업체 등 사드 배치에 따른 피해기업을 위한 전용자금으로 특별 배정하고, 중국내 사업장 타국 이전, 중국내 한국 기업간 M&A, 타 사업 전환 등을 통한 사업구조 재편 등을 지원대상에 추가 
     * 과잉공급 해소, 신사업분야 진출 촉진 및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등을 위한 기업의 선제적 사업재편 및 경쟁력 강화 등을 지원하는 자금

 

 ○(경영안정지원자금) 매출채권회수 및 계획사업 지연 등으로 일시적 유동성 부족상태에 빠진 기업 지원을 위해, 경영안정지원자금 500억원을 별도로 배정하여, 현대_기아차 협력업체 등 사드 배치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업체들 지원을 위해 사용

 

 ○(중소기업특별상환유예) 중소기업 특별 상환유예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17년 중 기일도래 되는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에 대해 기한연장 또는 상환계획 변경을 통해 중국의 보복조치에 따라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현금흐름 악화 방지를 위해 노력
     * 중소기업의 차입금 상환부담 완화를 통해 원활한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

 

□ 산업은행은 중소_중견기업 지원 및 육성 전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해외 진출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을 돕기 위해 이번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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