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500억원 규모‘신산업 외국인투자유치촉진펀드’조성
産銀, 500억원 규모‘신산업 외국인투자유치촉진펀드’조성
- KIAT, 한화그룹과 공동으로 혁신벤처 중소기업의 외국인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펀드조성 추진
□ 산업은행은 29일(수) 대전광역시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KOTRA, 한화투자증권과 공동으로 500억원 규모의 ‘신산업 외국인투자유치촉진펀드 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펀드는 지난 4월 산업은행과 KOTRA가 혁신벤처?중소기업의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체결한 MOU의 후속조치로 산업은행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각 100억원을 공동출자하고, 민간에서는 펀드 운용을 맡을 한화투자증권을 포함한 한화그룹 계열사가 3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은 신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혁신벤처 중소기업으로, 정책펀드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해외 VC 등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신성장공동기준(신성장정책금융센터) 및 신산업기술로드맵(KIAT) 기준
□ 산업은행은 벤처투자플랫폼인 ‘KDB넥스트라운드*’ 참여기업을 투자대상에 포함하여 플랫폼 활성화 및 투자대상 발굴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 혁신 스타트업 벤처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16.8월 출범한 국내 대표 시장형 벤처투자플랫폼으로서, ‘18.8월까지 총 179라운드, 606개 유망 벤처기업이 IR을 실시하였으며, 그 중 118개사가 5,4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
□ KOTRA는 전 세계 86개국에 분포된 127개 해외무역관을 포함한 광범위한 해외투자자 네트워크와 IKMP*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펀드 투자기업에 대한 해외진출 및 해외투자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며, 한화그룹도 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투자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유망 중소 중견기업을 선정해 해외진출 인큐베이팅, 해외투자자 매칭, 해외 IR 참여기회 제공 등 해외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Invest Korea Market Place)
□ 이번 펀드결성을 위한 협약체결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도 해외진출 경험과 재원 부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혁신 벤처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문의처 : 산업은행 벤처기술금융실 정욱상 팀장(☏787-5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