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호남지역 벤처 중견기업 지원으로 지역 혁신성장 선도
産銀, 호남지역 벤처 중견기업 지원으로 지역 혁신성장 선도
-『제2호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펀드』를 통한 전통 중견기업의 개방형 혁신 및 신성장 동력 발굴지원
-『KDB NextRound』광주 스페셜라운드 개최로 호남지역 유망 벤처기업 투자유치 지원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29일(월) 광주과학기술원내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광주 전남소재 중견기업들과 함께『광주 전남권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펀드』의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환경으로 자체 혁신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 제조업 기반의 중견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9월 부산 울산 경남지역 15개 중견기업이 참여한 ‘제1호 펀드’를 시작으로 산업은행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중인 프로그램이다.
○ 출자자로 참여한 중견기업들은 펀드투자를 통해 국내외 혁신벤처생태계의 최신 기술트렌드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흡수함으로써 개방형 혁신 및 신성장 동력 발굴의 기회를 찾게 되고, 혁신 벤처기업들은 이미 사업화에 성공한 중견기업들의 영업력과 생산 관련 노하우 등을 제공 받음으로써 성장기반을 다지게 된다.
○ 금번에 추가로 조성되는 ‘제2호 펀드’는 광주 전남권 지역 10여개 이상의 중견기업들이 주축이될 펀드로 총 20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
할 계획이다.
□ 산업은행은 펀드협약 체결 이후 광주 전남지역 유망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KDB NextRound in 광주』스페셜라운드도 개최하였다.
○ 지난 6월 부산, 7월 목포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지역스페셜라운드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뇌 MRI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뉴로핏 등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지역소재 유망 스타트업 6개사가 30여개 벤처캐피탈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열띤 투자유치 IR을 실시하였다.
□『KDB NextRound』는 산업은행이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주역인 벤처기업에게는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8월 출범한 벤처투자플랫폼이다.
○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든『KDB NextRound』는 광주 스페셜라운드를 포함하여 총 200 라운드를 개최하여 679개 스타트업 벤처기업이 투자유치 IR을 실시하였고, 그 중 128개 기업이 6,5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함으로써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장형 벤처투자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다.
□ 이동걸 회장은 이날 “산업은행은 우수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혁신기업들이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지속적으로 배출됨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활성화 및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은행은 최근 신설된 혁신성장금융본부를 중심으로 혁신성장 공동기준주) 마련, 벤처 중소기업에 대한 직접투자, 국내 대표 벤처투자 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 운영을 통한 투자유치 지원, 성장지원펀드 출자를 통한 혁신창업생태계 지원 등 4차 산업혁명 육성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 정책금융기관의 효율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4차 산업혁명으로 창출되는 미래 혁신산업과 품목에 대해 공동으로 설정한 기준
※ 문의처 : 산업은행 벤처기술금융실 정욱상 팀장(☏787-5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