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혁신기업 심사 패러다임 전환
산업은행, 혁신기업 심사 패러다임 전환
- 재무실적보다 혁신성, 성장잠재력 중심으로 심사 -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정부의 혁신생태계 조성노력, 혁신기업의 성장단계별 다양한 자금수요에 부응하고자 기업의 혁신성, 성장잠재력 등을 분석하는 신산업 혁신기업 심사체계를 새롭게 도입, 운용중이라고 밝혔다.
□ 이번 산업은행의 혁신기업 심사체계는 과거 영업실적, 담보위주의 심사관행에서 벗어나, 신기술ㆍ비즈모델의 혁신성, 산업ㆍ시장파급효과, 미래성장잠재력과 시장 평판내용 등을 종합분석하는 방법으로 심사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 심사방식에 있어서도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오픈심사제, 해당분야 시장전문가가 참여하는 다면심사제 등을 운용한다.
□ 산업은행은 제도시행과 함께 별도의 혁신기업 전담 심사조직을 운용하고 있으며, 최근 바이오신약개발사, 공유오피스플랫폼 기업 등에 대출지원을 하는 등,
(바이오신약 개발社) ‘96년 서울대벤처로 설립, ‘05년최초 기술특례상장
- 세계 선두 당뇨병성 신경치료제 개발중
(공유오피스플랫폼社) ‘15년 설립된 국내최초 공유오피스플랫폼 벤처기업
- ‘15.4월 서초점 개점 이후 15개 지점 운영중, 지점수 기준 국내1위
○ 그동안 시장으로부터 혁신성, 성장잠재력은 인정받았으나, 사업화 과정에서 아직 영업이 본궤도에 오르지 못해 필요자금을 적시에 받지 못한 혁신기업들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산업은행은 이러한 혁신기업 지원체계를 통해 대한민국 혁신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처 : 심사1부 한민석 팀장(☏02-787-5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