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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문화컨텐츠 육성으로 혁신성장 선도

작성일 : 조회 : 334

産銀, 문화컨텐츠 육성으로 혁신성장 선도
- 벤처투자 등 유니콘 기업 육성 넘어 문화컨텐츠 지원 활성화 -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국내 문화컨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난 10년간의 지원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 최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제92회)에서 작품상 등 총 4개 부문 수상의 쾌거를 거둔 영화 ‘기생충’의 경우 産銀 계열인 산은캐피탈에서 영화 제작 및 홍보를 위해 약 7억원의 직ㆍ간접투자를 집행하였다.
 
  * 산은캐피탈 영화 ‘기생충’ 투자 상세내역
   1) 간접투자내역 : 5.2억원
   - 케이프투자증권-산은캐피탈 ‘케이프 제1호 시네마인덱스 조합’
   - 총 펀드결성금액 : 100.1억원 (산은캐피탈 30억원 출자약정)
   - 영화 ‘기생충’ 관련 투자금 : 17.4억원 (산은캐피탈 5.2억원) 
   2) 직접투자내역 : 1.5억원
 
  ※ 산은캐피탈의 주요 투자 작품
   - 엑시트, 1987, 군함도, 안시성, 완벽한타인 등 총 42편(‘17∼’19)


□ 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계열사를 활용하여 은행의 전통적인 투자 영역을 넘어 영화 제작 분야 투자를 통해 문화컨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수익도 거양하고 있다.


□ 아울러 산업은행은 영화 제작 분야 뿐만 아니라 음원, 미디어, 게임,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컨텐츠 분야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투자 성공 사례로 ‘방탄소년단’을 꼽을 수 있다.


 ○ 산업은행은 ‘11년도부터 2,991억원 규모의 4개 펀드 조성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대표 방시혁)에 총 269억원(산업은행分 120억원) 투자하여 ‘19.11월까지 2,133억원(산업은행分 751억원)을 회수하는 등 약 6.3배에 달하는 투자수익률을 시현하였다고 전했다.
 
  ※ 남성 7인조 아이돌 그룹‘방탄소년단’은 ‘13년도에 데뷔하여 美 빌보드 200 및 英 오피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및 북미,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그 밖에도 약 5,0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문화컨텐츠 산업을 직접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영화 산업의 경우 ‘10년 이후 약 10년간 산은캐피탈 등 계열사를 통해 총 5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였다고 한다.


□ 산업은행은 방탄소년단에 이은 영화 기생충의 성공으로 음악, 공연, 영화 등 한류 문화컨텐츠의 세계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 유니콘 기업 양성 뿐만 아니라 문화컨텐츠 산업의 지속적인 투자를 병행하여 국내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을 밝혔다.


※ 문의처 : 산업은행 기획조정부 이희준 팀장(☏02-787-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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