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두산중공업 앞 금융지원 방안 확정
채권단, 두산중공업 앞 금융지원 방안 확정
- 긴급 운영자금(한도대출) 1조원 이내 금융지원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금융시장 경색 등으로 유동성 부족 상황에 직면한 두산중공업에 대해 계열주, 대주주(㈜두산) 등의 철저한 고통 분담과 책임이행, 자구노력을 전제로,
동사의 경영안정과 시장안정을 위해 산은 및 수은 등 채권단이 긴급 운영자금 1조원을 지원하기로 밝혔다.
- 또한 필요시 두산그룹의 책임있는 자구노력 등을 보아가며 추가자금 지원 여부를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산업은행은 ‘20.3.27일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 회의에 관련 동향을 보고하였으며, 두산중공업 채권은행 회의를 긴급 개최하여, 회사 정상화를 위한 채권단 공동지원의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기존채권 연장 및 긴급자금 지원 동참을 요청하였다.
□ 두산중공업은 신속하게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자구노력과 함께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 방안을 수립·실행할 계획이며, 채권단은 본건 지원을 통해 시장의 우려를 해소시키는 한편, 향후 두산그룹의 정상화 작업을 차질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문의처 : 산업은행 홍보실 팀장 백준영 (☎787-6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