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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지분형 신속투자』첫 결실로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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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지분형 신속투자』첫 결실로 시장 선도
 - 벤처투자촉진법 시행 후 첫 사례, 한국판 뉴딜의 마중물 역할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지분형 신속투자상품의 첫 투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 이 상품은 ’13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SAFE(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를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한 것으로,
    ※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8.12일 시행)」 조건부지분인수계약 요건 반영 등


 ○ 유망 스타트업에 밸류에이션 없이 신속하게 투자하고, 후속투자 유치시 그 밸류에이션에 연동하여 주식발행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를 가진다.


□ 지분형 신속투자상품으로 첫 투자를 받은 ㈜아크는 반려동물 간식을 제조하는 벤처기업으로, 코로나19가 촉발한 일상의 변화로 급성장 중인 펫푸드(pet food)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산업은행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은 높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아크에 신속 투자했으며, 그 결과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 판로개척 성공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 이번 ㈜아크 투자 외에도 3개 기업, 총 55억원의 지분형 신속투자상품 투자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산업은행은 “지난 4월 출시한 기존 부채형 신속투자상품에 더하여, 이번 지분형 상품 투자로 입체적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창업활성화 지원, 혁신 R&D 기업의 스케일업 투자를 통해 한국판 뉴딜에 기여”하는 한편,


 ○ “그동안 축적된 선진금융기법 도입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벤처투자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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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코로나19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20년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전년동기 대비 17.3% 감소된 상황에서,


 ○ 산업은행은 9월말 현재 총 23조원 규모의 펀드(누적출자비율 50%)를 조성하여 대규모 모험자본을 공급하고 있으며, ‘20년에도 2.5조원 규모의 성장지원펀드를 추가 조성하는 등 간접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위기극복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20년 9월까지 이미 전년 연간 실적의 2.7배 수준인 3,433억원의 직접 투융자를 지원하였다.


※ 문의처 : 홍보실 백준영 팀장    (☎ 02-787-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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