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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스타트업 같이채움 신속투자』로 뉴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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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스타트업 같이채움 신속투자』로 뉴딜 선도
 - 20년 국내최초 출시한 SAFE에 이어, 올해도 뉴딜 스타트업의 마중물 역할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디지털·그린 뉴딜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스타트업 같이채움 신속투자상품」을 출시하고 첫 투자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 스타트업 가치를 민간VC와 같이 채우는 공동투자 전용상품


 ○ 이 상품은 모집액의 2/3 이상을 민간VC로부터 유치한 투자건에 대해 산업은행이 기업당 50억원까지 투자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예컨대, 민간VC 100억원과 산업은행의 50억원 공동투자로 유망 스타트업은 150억원이라는 규모있는 자금조달이 가능하게 된다.


 ○ 또한, 복수의 민간VC가 산정한 기업가치를 인정하여, 재무제표 기반의 밸류에이션 없이 기술력과 사업성 심사만으로 신속 투자하는 특징을 가진다.


 ○ 이 상품의 출시로 스타트업은 투자금 유치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면서도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여 성장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 상품출시에 즈음하여, 산업은행이 첫 투자로 선택한 기업은 디지털 뉴딜을 이끌어 갈 ‘데이터 기업’ 2개사이다.


 ○ 첫 투자를 받게되는 ㈜모토브는 택시에 스마트 미디어 기기를 설치하여, 맞춤형 광고와 함께 환경, 안전, 교통 등의 도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 투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모토브에 대한 신속 투자로, 회사는 사업 규모 확대를 통한 다양한 빅데이터 확보가 가능해져 도시공간 인포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 다른 투자기업인 지속가능발전소㈜는 AI·빅데이터 분석기술로 ESG 데이터를 분석·평가하는 혁신금융서비스(금융위원회 지정) 기업으로,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사업화자금 확보를 마무리하고 국내 자본시장의 ESG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산업은행은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지분형 신속투자상품(SAFE)에 더하여, 이번 민간-정책금융간 공동투자 상품 출시로 신속투자 상품의 라인업을 확대하였다”면서,

  * 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 美액셀러레이터 Y-combinator가 고안한 투자방식으로 후속투자 밸류에이션에 연동하여 지분가치가 산정되는 신속투자방식, 국내는 벤처투자법 개정안 시행을 계기로 ‘20.9월 산업은행이 최초 도입


 ○ 앞으로도 “그동안 축적된 선진금융기법 도입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정책금융기관으로서 시장과 호흡하며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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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처 : 산업은행 홍보실 조성욱 팀장 (☎ 02-787-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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