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한화그룹과 그린에너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産銀, 한화그룹과 그린에너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5년간 5조원 금융지원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경제 산업 지원
- 연내 1,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녹색기술 관련 중소·중견기업 투자 추진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 이하 “산은”)은 5.12(수)자로 충북 진천소재 한화솔루션 공장에서 한화그룹 5개 계열사*(이하 “한화”)와 『그린에너지 육성을 위한 산업·금융 협력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한화솔루션㈜, 한화에너지㈜, 한화종합화학㈜, ㈜한화건설, 한화파워시스템㈜
○ 이번 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태양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 수소경제 조기정착 지원 및 민간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 한화는 태양광 및 그린수소 사업을 주축으로 향후 5년간 그린 에너지 사업에 9조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 산은은 민간의 그린에너지 투자 활성화의 마중물로 향후 5년간 약 5조원의 자금조달 협력을 통해 한화의 그린에너지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산은과 한화는 저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연내 1,000억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하고 녹색기술 관련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 한화 300억원 + 산은 300억원 + 민간 400억원
□ 이번 협약식은 그동안 산은이 국내 주요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3번째 산업·금융 협력프로그램으로
* 2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금융 협력프로그램 협약식(‘19.12.9)
*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금융 협력프로그램 협약식(‘21.1.19)
○ 산은은 ’한국형 뉴딜정책‘, ’2050 탄소중립 정책‘ 등 정부정책 수행을 위해 25조원 규모 ’대한민국 대전환 뉴딜 프로그램* ‘, 20조원 규모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운용, 2050 탄소중립 달성 지원을 위한 5조원 규모 ’KDB 탄소스프레드 프로그램‘ 등 광범위한 녹색금융 지원을 추진 중으로,
*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최대 0.8%p 수준의 우대금리 적용
○ 산은 관계자는 이번 한화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新유망 저탄소 산업 육성에 필요한 금융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실천에 있어 관련 산업과 함께 그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처 : 산업은행 홍보실 조성욱 팀장 (☎ 02-787-6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