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포스코‧포스텍과 함께 친환경‧미래산업에 2,000억 투자
산업은행, 포스코‧포스텍과 함께 친환경‧미래산업에 2,000억 투자
- 산-학-금융 협업으로, 대한민국을 미래로 연결하는 스타트업 발굴
- 2050 탄소중립 실현, 혁신벤처를 통한 지역경제 도약에 기여
□ 산업은행은 포스코, 포스텍과 11월 4일 친환경·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날 협약식은 산업은행 장병돈 부행장, 포스코 정창화 신성장부문장, 포스텍 김무환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열렸다.
□ 이번 협약은 친환경‧미래산업 분야 벤처생태계를 조성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일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산업은행은 포스코와 함께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공동 조성하는 한편, 포스텍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에 향후 5년간 1,000억원을 직접 투자할 계획이다.
○ 이러한 투자금융 지원과 함께, 각 기관은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해외 진출, 대기업과 사업 연계 등도 폭넓게 지원하게 된다.

□ 포스코는 국내 대기업 최초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IMP(Idea Market Place)를 10년 이상 운영하며 아이디어 공모 7,442건, 창업보육 442팀, 투자 132개사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 지난 2018년에는 ‘벤처플랫폼’ 전략을 수립, 벤처펀드와 벤처밸리 조성을 통하여, 벤처 생태계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한편, 포스텍은 더타임즈가 발표하는 소규모 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세계 3위, 아시아 1위에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 포스텍은 국내 유일 3세대, 4세대 방사광 가속기를 보유하는 등 첨단 기초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제넥신, 압타머사이언스 등 유수의 벤처기업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창업의 요람이다.
□ 산업은행은 스타트업 직접투자와, 민간 벤처캐피탈 펀드에 출자하는 간접투자를 통해 창업초기부터 유니콘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벤처투자유치 플랫폼 KDB NextRound와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 NextRise를 운용하고 있다.
○ 지난해 11월에는 4대 과학기술원(카이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과 “테크 스타트업 밸류업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과학기술을 사업화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 이번 포스코-포스텍과의 협약으로 국내 5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 모두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된 산업은행은, 4대 과학기술원과의 협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스코, 포스텍 관련 테크 스타트업도 적극 발굴하여 입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산업은행은 “포스코, 포스텍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에 산업은행의 금융지원이 더해진다면 친환경‧미래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큰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 “이번 협약을 통하여 경북, 포항 지역의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소재 벤처기업의 밸류업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에도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처 : 산업은행 홍보실 조성욱 팀장 (☎ 02-787-6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