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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사업 금융주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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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사업 금융주선 성공
- 글로벌 해상풍력 선진시장에서 ESG 선도은행으로서의 입지 강화 -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12월 3일(금)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인 영국 Dogger Bank 해상풍력발전사업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본 사업은 영국 SSE社와 노르웨이 Equinor社가 영국 북해에 3.6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소(풍력터빈 277기, 면적 1,674㎢)를 총 3단계에 걸쳐 건설·운영하는 Landmark 사업이다.


 ○ 본 사업은 현재 건설 및 운영 중인 전세계 해상풍력발전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26년 2월 준공시 영국 전력 수요의 5%를 담당하며, 설치용량 기준 원전 3기에 해당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 본 사업은 영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육성제도인 발전차액지원제도*, 영국 북해의 우수한 풍황과 사업주들의 개발 및 운영 노하우가 접목되어 안정적인 사업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전력시장가격과 사전에 약정한 고정가격의 차액을 영국 정부기관이 보전


□ 산업은행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위축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본 사업 유일의 한국계 금융기관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해상풍력발전 선진시장에서 ESG 선도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다.


 ○ 산업은행은 ‘20년 11월부터 단계별로 추진된 본 사업에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함께 총 GBP84억(13조원) 금융주선에 성공하였다.


□ 산업은행은 지난 1월, 산업은행이 금융주선에 참여한 5개 사업*이 글로벌 PF전문저널 PFI誌의 Deal of the Year에 선정된 데 이어, 2020년 금융주선 부문 Global 12위, Asia Pacific 6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PF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 영국 Dogger Bank 해상풍력발전사업(1,2단계), 대만 Changfang 해상풍력발전사업, 영국 A465 도로사업, 호주 Westconnex 도로사업, 쿠웨이트 Umm al-Hayman 하수처리사업


□ 산업은행은 해상풍력 선진시장에서의 금융에 대한 경험과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전남해상풍력발전(99MW)에 대한 금융자문을 진행중에 있으며, 향후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국내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충정책에 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 특히, 산업은행은 `16년 영국 Galloper 해상풍력 이후 영국·독일·대만 등에서 해상풍력 13건 총 8.5GW에 대한 금융주선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녹색뉴딜의 핵심분야이나 아직 도입 초기단계에 있는 국내 해상풍력의 성공적인 확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처: 산업은행 홍보실 조성욱 팀장(☏787-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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