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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美 관세대응 긴급운영자금인 「위기대응지원 특별프로그램」 지원 확대

작성일 : 조회 : 461

한국산업은행, 美 관세대응 긴급운영자금인

「위기대응지원 특별프로그램」 지원 확대


- 업체별 한도 확대, 추가 금리우대, 지원요건 완화 등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


□ 한국산업은행은 미국 정부의 관세부과 조치로 인해 직·간접적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들을 위해 지난 5월 출시한 긴급운영자금인 「위기대응지원 특별프로그램」의 지원내용을 확대 개편하였다고 3일 밝혔다.


 ○ 업체별 지원한도는 기존 대비 10배(중소기업 300억원, 중견기업 500억원) 늘리고, 기존 우대금리에 추가 우대를 제공하여 산업은행이 제시 가능한 운영자금 금리 중 최저 수준*으로 저리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 당행 신용등급 A, 중소기업, 담보비율 50% 신규 운영자금 가정시 2.79% (’25.9.3자 기준)


  ○ 또한, 기존에는 관세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중견기업만을 지원 대상으로 하였으나, 수출시장 다변화 등 관세에 적극 대응하는 기업까지 규모와 무관하게 지원하도록 대상을 확대하였고,


  ○ 특히, 높은 품목관세 부과로 인하여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자동차·자동차부품, 철강, 알루미늄, 구리 관련 업종의 경우, 보다 빠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서류 요건 등을 완화하였다. 


□ 이번 조치는 관세 충격에 직면한 기업들의 영업·재무적 피해가 가시화되기 전에 즉각적이고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여 국내기업들의 경영 안정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 지원대상 기업은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확대된 한도, ▲추가 금리인하 혜택, ▲간소화된 절차 등을 통해 관세로 인한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미국 관세 부과로 인하여 어려움이 예상되는 국내기업의 빠른 회복을 위해 이번 지원 확대 개편을 준비했다.”면서,


  ○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지킬 수 있도록 정책금융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의처 : 한국산업은행 홍보실 조남규 팀장(☏02-787-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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