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속심사로 지역 중소·중견기업 적극 지원
한국산업은행,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속심사로 지역 중소·중견기업 적극 지원
- 청주 반도체 핵심 소부장 기업 ㈜샘씨엔에스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 강화
- 신속심사를 통한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 지원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13일(월) 첨단전략산업기금의 반도체 핵심 소부장 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충북 소재 반도체 부품기업인 ‘㈜샘씨엔에스’의 오송 공장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〇 신속심사 제도는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을 위해 기존 대비 심의 절차를 간소화한 것으로, 이번 방문은 신속심사 제도 지원 기업의 설비 투자 진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첨단기금 신속심사 :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소액여신은 심의절차를 간소화하여 ‘기금운용소위원회’가 심의하고 기금운용심의회가 최종 의결하는 방식

□ 동 회사는 ’16년 설립되어 과거 해외에서 독점하던 반도체 테스트공정 핵심부품인 세라믹 STF* 국산화에 성공한 와이씨 계열(각종 반도체 검사장비를 제조하는 국내 주요 7개사로 구성)의 우량 중견기업으로,
* STF(Space Transformer) : 반도체 웨이퍼의 전기적 성능 평가 장치인 프로브카드의 핵심부품으로, MEMS 핀을 지지하고 웨이퍼 패드와 테스트 장비 간 신호를 고밀도로 변환·전달하는 역할 수행
〇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 반도체 테스트용 핵심부품의 국산화 제고, △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 공급망 안정성 강화, △ 충북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산업은행은 이번 ‘㈜샘씨엔에스’ 생산 현장 방문을 계기로 충북 반도체 벨트의 주요 계열인 와이씨 계열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〇 와이씨 계열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충북 지역 내 설비투자 등으로 반도체 소·부·장 국산화 선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등 K-반도체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산업은행 박상진 회장은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이번 지원은 신속심사 제도를 활용하여 지역 소재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적시에 효과적으로 지원한 성공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하면서,
〇 “앞으로도 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비수도권 내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처 : 한국산업은행 홍보실 조남규 팀장 (☎02-787-6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