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한국석유공사 석유 구입에 30억 달러 신속 지원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한국석유공사 석유 구입에 30억 달러 신속 지원
- 에너지 안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에너지 안보 금융 지원망’ 구축
□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과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3월 27일 개최된 「에너지위기 대응 긴급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한국석유공사에 총 30억 달러를 공동 지원한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발 에너지 위기 가능성이 고조된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여 3개 기관은 신속하게 실무협의를 마무리하고, 4.16일에 자금인출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완료하였다.
* (주요 경과) 3.27 산은-수은-석유공사 긴급 간담회 → 4.1 실무협의 개시 → 4.7 금융위 정유‧석화업계 간담회 → 4.9 지원방안 확정
□ 산업은행은 ①석유 구매를 위한 수입결제자금, ②해외 공모채 상환을 위한 외화운영자금, ③비축설비의 개보수를 위한 시설자금 및 ④단기유동성 대응을 위한 한도대출 등 다양한 자금 수요에 맞춰 총 15억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 한국산업은행은 “이번 금융지원으로 석유공사가 석유를 원활히 확보함으로써, 우리 경제가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처 : 한국산업은행 홍보실 조남규 팀장 (☎ 02-787-6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