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 여수1호 사업재편 지원을 위한 채권금융기관 회의 개최
한국산업은행, 여수1호 사업재편 지원을 위한 채권금융기관 회의 개최
□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22일 「구조혁신 지원협약」에 따라 여수1호 사업재편계획을 위한 채권금융기관 회의 개최
○ 여수1호 사업재편계획은 여천엔씨씨㈜,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디엘케미칼㈜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산업통상부는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7월 20일에 승인하였으며,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업재편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금융·세제·원가절감·연구개발 및 지역경제·고용안정 지원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패키지를 발표함
○ 산업은행과 채권금융기관은 금번 회의에서 정부의 지원패키지와 연계하여 사업재편 이행에 필요한 금융지원방안과 세부 추진일정을 논의함
□ 여수1호 사업재편은 국내 최대 석유화학 집적지이자 오랜 기간 우리나라 석유화학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핵심 기업들이 산업 경쟁력 회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하여 마련한 구조개편 사례로서,
○ 참여기업들은 장기간 지속된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여 기업 간 상이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긴밀한 협의를 통해 생산설비 통합 및 NCC 합리화, 수직계열화 및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함
○ 사업구조 전환을 통하여 한화솔루션과 디엘케미칼의 다운스트림 설비 및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의 기초화학사업을 여천엔씨씨에 통합하고, 통합법인은 NCC 합리화, 수직계열화 및 고부가화,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종합석유화학회사로 도약할 계획이고,
○ 또한, 주주사인 롯데케미칼, 디엘케미칼 및 한화솔루션은 기초 화학사업을 통합법인에 이관하고, 각 사의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고부가·친환경 첨단화학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임
□ 채권금융기관은 실사를 통해 사업재편계획의 경제적 합리성과 자구계획의 실효성을 검토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존 협약채권의 상환유예 및 사업재편을 위한 신규 투자자금 지원 등 금융지원방안을 논의함
○ 특히 채권금융기관은 사업재편 실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중동지역 지정학적 불안으로 나프타 수급의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나프타 구매를 위한 긴급 수입신용장(L/C) 한도를 적기에 지원*하여 사업재편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 바 있음
* 여천엔씨씨 U$3.0억(5.18일), 롯데케미칼 U$3.5억(6.22일)
○ 앞으로도 채권금융기관은 정부의 맞춤형 지원패키지와 연계하여 사업재편 진행상황 및 자구계획 이행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여수1호 사업재편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임
□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여수국가산업단지는 우리나라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생산기지”라며, “금번 사업재편이 여수산단의 경쟁력 회복과 우리 석화 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이해관계자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음
※ 문의처 : 한국산업은행 홍보실 조남규 팀장 (☎ 02-787-6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