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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적도원칙」채택

작성일 2017.01.02 조회417

産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적도원칙」채택
- 국제 수준의 환경·사회 위험관리를 통해 글로벌 PF 시장 진출 확대 -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2일(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적도원칙(Equator Principles)협회‘에 가입하고, 프로젝트의 환경·사회 위험관리에 관한 금융업계 국제모범규준인 ’적도원칙‘을 채택하였다고 밝혔다.

 

※ 적도원칙
   금융지원 대상 프로젝트의 건설·운영과정에서 예상되는 환경파괴 및 사회갈등의 최소화를 위하여 금융기관과 사업주가 준수해야할 10개의 행동원칙으로, ‘03.6월 10개 글로벌 금융기관의 최초 채택 이후 2차례 개정을 거쳐 금융기관의 환경·사회 리스크관리에 관한 글로벌 기준으로 정착
 
  ○ 이번에 한국 최초로 가입한 산업은행을 포함하여 Citigroup, HSBC 등 37개국 총 88개의 세계 주요 금융기관이 ‘적도원칙’을 채택하고 있다.

 

    - 아시아(중동 제외) 지역에서는 4개의 일본계 은행(Mizuho, BTMU, SMBC, SMTB)을 비롯하여 총 9개 금융기관이 채택

 

□ 현재 ‘적도원칙’ 채택 금융기관들이 신흥국 PF 대출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해외 PF시장에서 주도적으로 신디케이션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적도원칙협회’ 가입이 필수적이다.

 

  ○ 적도원칙 채택 금융기관은 프로젝트를 환경·사회적 위험이 가장 높은 A등급부터 가장 낮은 C등급까지 세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등급에 상응하는 환경·사회 관리계획이 적절하게 마련되어 있는지 심사하여야 한다.

 

  ○ 이를 위해 산업은행은 ‘16년 7월 전담조직 신설과 함께 박사급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적도원칙’ 채택이 가능한 수준의 내부 환경·사회 정책과 심사 프로세스를 구축 완료하였다.

 

□ 산업은행은 ‘적도원칙’ 채택을 계기로 경제·환경·사회의 공존을 목표로 하는 지속가능금융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제고하고, 해외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혀 나갈 계획이다. 

 

  ○ 이에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해 말 국내 최초로 GCF(녹색기후기금) 이행기구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적도원칙을 국내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대한민국 금융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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